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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corperation strategy

kimdongwon edited this page Jun 25, 2018 · 1 revision

git corparation

초기 전략

처음 우리는 마스터 repo를 생성하고 fork후에 branch repo에서 pull request(이후 pr)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gitflow방식을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싶었고

각자 repo에서 'develop' branch를 생성 후에 마스터 repo의 develop으로 pc를 하면서 진행을 하는데

제대로 git flow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 더 git flow에 대해 공부해 보았다.

gitflow

일단 우리가 gitflow의 branch 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간단히 우리 용어로 정리해보면

  • master branch

    • 기능이 완료되고 마지막으로 출시할 때 release에서 merge를 통해 유지한다.
  • release branch

    • 중간 단계의 배포라고 생각하면 쉽다. 참고 site에는 일주일을 잡고 release를 배포하자! 라고 설명이 되있는데 좋은 예이다.
  • develop branch

    • 이 브랜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여기서 개발을 하는 것이아니라 feature branch를 따서 한가지 기능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그 개발이 완료될시에 develop을 진행해서 기능 한가지한가지 씩 추가하는 편이 옳은 방법이었다.
  • develop-feature branch

    • 여기서 기능개발을 진행한다. 진행 완료되면 develop에 merge를 시도한다.
  • hotfix branch

    • master로 출시후에 에러가 발생시에 급하게 응급처치하는 branch라고 생각하면 쉽다. 우리가 사용하진 않을 것 같다.(실제 배포가 아니므로)

이상 branch에 대한 이해이고

이것을 3명이서 한 repo에서 colaborator을 하고 feature 브랜치를 통해서 개발을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conflict는 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협업이 굉장히 단순명료 해진다.

지금의 방식을 고수하면서 진행한다면 팀원들이 각자 repo에서 develop으로 pc를 해주고 나는 feature 에서 작업을 하는 방법이 있겠다.

develop => develop은 유지해야 될 필요가 있고 내가 pull 받을 떄도 develop에서 받는게 맞다.

중간점검인 목요일까지 진행하고 release 브랜치에 한번정도 merge를 진행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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